대장 게실염은 대장 벽의 약점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대장 내압이 높아지면서 대장 벽의 일부가 탈출하여 풍선처럼 튀어나오는 게실이 형성됩니다. 이 게실은 염증이 생기거나 감염될 수 있으며, 다양한 증상을 유발합니다. 초기에 게실염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에 내원해 의사의 진료와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글에서 게실염 증상과 원인, 치료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게실염 증상 썸네일

     

    게실염이란?

    대장 게실은 대장 벽의 약한 부분이 팽창하여 형성되는 작은 주머니입니다. 흔히 좌측 하복부에 발생하며, 크기는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1cm 이하입니다. 게실은 단일 또는 다발성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이 없거나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게실염 원인대장 게실염

    대장 게실염은 게실이라고 불리는 작은 주머니가 대장 벽에 형성되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이 염증은 게실 내부의 박테리아에 의한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복통, 발열, 변비 또는 설사와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은 결장의 압력이 증가하거나 결장의 근육이 약화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장 게실염은 대부분 경구용 항생제, 진통제 등의 치료를 통해 관리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대장 게실염을 예방하려면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고 흡연을 피하며 수분을 유지하는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게실염 증상

    대장 게실염이 발생하면 복통, 특히 좌측 하복부 통증, 발열, 오심, 구토, 변비, 설사, 배변습관의 변화 등의 증상이 전형적으로 나타납니다. 어떤 경우에는 환자가 팽만감, 직장 출혈, 복부 충만감이나 압박감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게실염 증상이 나타남에도 불구하고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대장 게실염은 농양 형성, 대장 천공, 심지어 복막염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게실염 원인

    게실염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식이섬유 부족, 비만, 흡연, 가족력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게실염 재발게실염 치료게실염 원인

    1. 식이섬유 부족

    • 식이섬유 부족은 변을 건조하고 경화시켜 대장 내압을 증가시키는 주요 원인입니다.
    • 섬유질은 변의 부피를 늘리고 물을 흡수하여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배변을 용이하게 합니다.
    • 현대인의 식습관은 섬유질이 부족하고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튀김 등 섬유질 함량이 낮은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채소, 과일, 통곡물 등 섬유질 함량이 높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비만

    • 복강 내 지방이 증가하면 대장에 가해지는 압력이 높아져 게실 형성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비만은 대장 내압 증가뿐 아니라 염증 증가, 인슐린 저항성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게실염 발생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 건강한 체중 유지를 위해 규칙적인 운동과 적절한 식단 관리가 중요합니다.

    3. 흡연

    • 흡연은 혈관 수축, 대장 운동 저하, 염증 증가 등을 유발하여 게실염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 흡연은 대장의 혈액 순환을 방해하고, 대장 근육의 기능을 저하시켜 변비를 악화시키고 염증을 유발합니다.
    • 금연은 게실염 예방뿐 아니라 건강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4. 가족력

    • 가족력이 있는 경우 게실염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유전적 요인이 게실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가족력이 있는 경우 정기적인 검진과 건강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 외에도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경우에도, 대장 운동이 저하되면서 변비를 유발하게 되고 이로 인해 게실 형성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염증성 장 질환인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으로 인해 게실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게실염 치료 방법

    게실염 치료는 크게 증상을 완화할 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방법과, 약물을 사용해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를 적용하게 됩니다. 게실염 치료는 염증의 상태 및 합병증 유무, 개인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여 선택하게 됩니다.

    생활습관 개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게실염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채소 및 과일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 위주로 식습관을 가져가면, 변을 부드럽게 만들고 배변을 용이하게 하여 게실염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충분한 수분 섭취도 변비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기 때문에 게실염 증상을 완화하는데도 도움을 주게 됩니다.

     

    약물치료

    만약, 게실염의 증상이 가볍지 않다면 게실의 염증을 줄이기 위해 항염증제를 사용할 수 있고, 감염이 발생했다면 항생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게실염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있다면 진통제를 처방받기도 합니다. 약물치료의 경우 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진행해야 합니다.

     

    게실염 수술치료

    게실염 증상이 심각하고 약물치료에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게실이 한 개가 아닌 여러개가 동시에 발생했거나 게실염으로 인한 합병증이 함께 발생했다면 수술치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

    게실염 치료는 환자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꼭 의사의 진료를 통해 결정해야 빠르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게실염 재발 가능성

    게실염은 재발 가능성이 높은 질환입니다. 약 30% 정도는 5년 내에 재발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재발 횟수가 증가할수록 합병증 발생 위험도 높아집니다. 게실염의 재발 가능성을 높이는데는 다음과 같은 요인이 있습니다.

    • 젊은 연령: 40세 이전에 게실염이 발생한 경우 재발 가능성이 높아짐
    • 흡연: 흡연은 혈관 수축, 대장 운동 저하, 염증 증가를 유발하여 재발 위험 증가
    • 비만: 복강 내 지방 증가로 대장 내압 증가, 재발 위험 증가
    • 식이섬유 부족: 변비 악화, 재발 위험 증가
    • 수분 부족: 변 경화, 배변 곤란, 재발 위험 증가
    • 스트레스: 염증 증가, 대장 운동 저하, 재발 위험 증가
    • 면역력 약화: 감염 위험 증가, 재발 위험 증가

    게실염 재발은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영하기 때문에 개인마다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게실염 재발률을 낮출 수 있도록 식이요법과 운동 등 장건강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게실염 예방법

    게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은 위에 설명한 게실염 증상 완화를 위한 생활습관과 일맥상통 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예방법을 실천한다면, 게실염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식이요법

    • 식이섬유 섭취 증가: 채소, 과일, 통곡물
    • 수분 섭취 증가: 하루 2-3L 물 섭취
    • 규칙적인 식습관 유지: 하루 3끼 정시에 식사
    • 기름진 음식, 가공식품, 튀김 등의 섭취 제한
    • 충분한 단백질 섭취: 콩, 생선, 닭고기 등
    • 발효 식품 섭취: 김치, 요거트, 된장 등

    운동 및 생활 습관

    • 규칙적인 운동: 걷기, 달리기, 수영 등 30분 이상 꾸준히 실천
    • 앉아 있는 시간 줄이기: 1시간마다 일어나 스트레칭
    • 금연: 흡연은 혈관 수축, 대장 운동 저하, 염증 증가를 유발하여 게실염 발생 위험을 높임
    • 스트레스 관리: 명상, 요가, 심호흡 등 스트레스 해소 방법 찾기
    • 충분한 수면: 하루 7-8시간 정도 충분히 잠을 자기
    • 체중 관리: 건강한 체중 유지

    정기적인 검진

    • 가족력이 있거나 게실염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 및 치료
    • 50세 이상 성인은 5년마다 대장내시경 검사 권장

    결론

    게실염은 만성질환이지만, 적절한 치료를 통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만약 게실염이 발생한 상황이라면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통해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증상이 완화된 경우에도 생활 습관을 잘 유지해 게실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아직 게실염이 생기지 않았더라도 평소 대장이 약한 편이라면, 게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식이요법 및 운동,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  도움되는 건강정보 인기글

    🔽 더 많은 정보는 아래 목록 확인 🔽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